![./files/attach/images/153206/245/138/059f752b78fa7019ad228a9af009f224.jpg](/xe/files/attach/images/153206/245/138/059f752b78fa7019ad228a9af009f224.jpg)
꿈같은 신혼을 살고있는 영근과 시은
너무나 잘 어울리는 한쌍입니다.
요즘기도제목은 하나님께서
귀여운 아이를 주시기를 기도하는 중입니다.
여기는 영근 외산촌께서 경영하시는
대전중심가의 양식집입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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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 더위와 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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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교회 청년들 보나콤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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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에 참석하신 송씨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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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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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가 많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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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 2005.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