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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짐
무릎선교회
평탄 작업이 끝난 터
야외예배
문장대 바로 직전
피아노치는 아이들
밭에 돌줍기 위해 놀러온 조은성
진도에서
벽체가 다 세워졌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설악 한화 콘도에서
속리산 등반길 쉼
조성근 은샘이 아빠 양계장 출근길
줄낚시
누구누구가 집으로 가는 차 안에서 계속 흉내 냈대~요. 2박3일간 사역보다는 잘 쉬다 왔구요, 목사님의 비젼이 곧 우리의 비젼으로 막 전해 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느슨해 질때는 목사님의 그 눈빛을 떠올리며 도전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