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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보나콤 앨범입니다.
2003.12.02 10:49

마을잔치(12월 1일)

조회 수 870 추천 수 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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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면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마을회관이 노인정이 됩니다.
매일매일 모여서 놀기도 하시고 식사도 함께하고 겨울을 지냅니다.
밤에는 물론 집으로 돌아가시고 해가 뜨면 삼삼오오 모입니다.
기념하여 마을청년회 주최로 잔치를 벌이게 되었습니다.
잔치하면 돼지 한마리가 죽게됩니다.
함께 잡아서 순대도 해먹고, 국을 만들어서 온 마을 분들이 함께 나눠 먹습니다.
참 즐거운 시간입니다.
그래서 보나콤은 마을 공동체라고 합니다.
마을과 공동체라는 의미는 같은 의미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1. 마당에서

  2. 마무리

  3. 마무리도 함께

  4. 마을 공사중

  5. 마을 길

  6. 마을 청년회...새해 등산

  7. 마을 추수

  8. 마을 하수처리장 풍경

  9. 마을어르신들과

  10. 마을입구 공사

  11. 마을입구에서 바라본 건물

  12. 02Dec
    by 보나콤
    2003/12/02 Views 870 

    마을잔치(12월 1일)

  13. 마을청년들 금단산 산행

  14. 마음에 있는 미움 꺼냅니다.

  15. 마음에 있는 자랑도

  16. 마음에 있는 짜증도 꺼내어 십자가에

  17. 마지막 겨울 풍경

  18. 마지막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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