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앨범
보나콤 앨범입니다.
2003.12.02 10:49

마을잔치(12월 1일)

조회 수 870 추천 수 2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files/attach/images/153206/758/138/23c79cc83e8cb73f08148d974cb57347.jpg
겨울이 되면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마을회관이 노인정이 됩니다.
매일매일 모여서 놀기도 하시고 식사도 함께하고 겨울을 지냅니다.
밤에는 물론 집으로 돌아가시고 해가 뜨면 삼삼오오 모입니다.
기념하여 마을청년회 주최로 잔치를 벌이게 되었습니다.
잔치하면 돼지 한마리가 죽게됩니다.
함께 잡아서 순대도 해먹고, 국을 만들어서 온 마을 분들이 함께 나눠 먹습니다.
참 즐거운 시간입니다.
그래서 보나콤은 마을 공동체라고 합니다.
마을과 공동체라는 의미는 같은 의미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조회 수 날짜
오렌지모자와 빨간장갑 file 855 2004.04.20
오랫만에 모인 믿음의 동역자들 file 1654 2007.02.26
오랜만에 식당동 작업 사진을 올립니다. file 1866 2008.02.15
오동나무잎으로 우산을 file 813 2004.10.11
오늘은 이까지 file 1162 2007.10.18
오늘은 2층 바닥 마감작업을 하였어요 file 1920 2008.02.15
오늘 작업은 이까지 file 1236 2007.10.04
오늘 일을 마치고 file 1343 2007.12.04
오늘 내린 눈 file 773 2005.03.24
오 이 기쁨 주님 주신 것 file 1042 2004.08.13
오 메리크리스마스(김용수 조봉희 가정) file 30 2023.12.25
예수 사랑나눔잔치 file 791 2004.08.16
예수 대행진 file 1008 2004.03.28
예수 대행진 file 934 2004.03.28
예삐 잘 있습니다. 1 file 2070 2003.05.14
예삐 file 905 2003.12.25
예쁜이와 꾸리꾸리 file 925 2004.03.28
예쁜이들 file 1421 2011.07.12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73 Next
/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