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동네분들 오심을 환영하기 위해
웨이터 차림을 하였습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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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판준비 | 1874 | 2008.04.08 |
조선소에서 3 | 1876 | 2006.03.05 |
활짝핀 꽃과 같이 우리도 | 1877 | 2008.04.15 |
채송화 | 1881 | 2010.08.03 |
2009년 종업식 후에 | 1884 | 2009.12.27 |
바다 1 1 | 1889 | 2007.08.25 |
태안봉사하러 가기 전날 | 1890 | 2008.02.15 |
오랜만에 식당동 작업 사진을 올립니다. | 1890 | 2008.02.15 |
스키장 간 날 1 | 1894 | 2009.01.25 |
우림이네 1 | 1895 | 2010.09.01 |
이스라엘 여정 | 1896 | 2008.02.16 |
윤지현 자매님 가족 1 | 1899 | 2010.08.01 |
우림,우솔,우인 | 1904 | 2009.11.16 |
충청지역 공동체 식구들 만남 | 1908 | 2007.10.04 |
수련회 | 1909 | 2010.01.06 |
새벽이슬 청년들의 농활이 있었습니다. | 1909 | 2010.07.06 |
가족들 | 1912 | 2010.09.01 |
환담 | 1915 | 2009.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