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노동하는 기쁨을 맛보고 갑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2004.05.23 07:23
천안 삼은대길교회 임원들
조회 수 2048 추천 수 12 댓글 5
함께 노동하는 기쁨을 맛보고 갑니다.
-
?
삼은대길교회 왜 해요? 망한교회
-
?
그래도 사람들은 착한데 그목사 믿지마세요 노인분들 돈 뜯어다가 살거다사고 ㅠㅠ 할머니 할아버지들 불쌍합니다. ㅠㅠ
-
?
죄송한데요 천안삼은대길교회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이글을 보고 너무 황당해서 이렇게 리플답니다.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어디서 이상한소문을 들으셨나보네요.
이 글 보시면 지워 주세요..
저희 목사님 정말 좋으신 분이예요^^ -
?
피판하지마쇼... 저희목사님이얼마나좋으신분인데요모르면저리가세요
-
?
행한대로 받습니다
말한대로 받습니다^^
삼은 대길교회 날나리 집사이지만 우리 교회 은혜충만하고
서로 사랑하는 어느 교회보다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이 뜨거운
교회입니다. 와 보십시요 예수님을 믿으십시요^^
우리 목사님 너무 훌륭한 분이십니다
세계 선교를 위하여 복음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는 분입니다!
| 제목 | 조회 수 | 날짜 |
|---|---|---|
진도에서
|
1175 | 2009.09.13 |
|
진도에서
|
1228 | 2009.09.14 |
|
진도에서
|
1248 | 2009.09.14 |
|
진도에서
|
1233 | 2009.09.14 |
|
진도에서
|
1137 | 2009.09.14 |
|
진도에서
|
1177 | 2009.09.14 |
|
진도에서
2
|
1402 | 2009.09.14 |
|
집이 거의 마무리 단계
|
808 | 2004.06.04 |
|
징글벨(크리스마스이브 장기자랑)
|
30 | 2023.12.25 |
|
찬양
|
1627 | 2011.06.19 |
|
찬양2
|
1505 | 2011.06.19 |
|
찬양팀
|
1774 | 2009.10.31 |
|
창에 비친 집들
|
1465 | 2006.12.05 |
|
창포
|
936 | 2003.06.01 |
|
채송화
|
1837 | 2010.08.03 |
|
천사들은 왜 목자들에게 나타난나(장기자랑)
|
35 | 2023.12.25 |
|
천사와 함께
|
780 | 2004.06.17 |
|
천안 삼은 대길 교회 청년부
1
|
1239 | 2004.05.23 |
Copyright (c)bonacom.or.kr All Right Reserved.
2sisst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