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심는 이앙기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줄을 띄워서 손으로 모내기를 했지만
지금은 이런 기계로 모를 심습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모심는 이앙기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줄을 띄워서 손으로 모내기를 했지만
지금은 이런 기계로 모를 심습니다.
모닥불 피워놓고
람풍 3
-
에버랜드
-
10일 동안 진행된 작업결과
-
진도에서
-
진도에서
-
모닥불 피워놓고
-
이앙기 앞에서
-
람풍 3
-
어르신들
-
낙하산 훈련 - 해병대
-
대원리 논 축구장에서
-
진도에서
-
솜다리(에델바이스)
-
온누리교회 세품아
-
속리산 풍경
-
데크위에서
-
고추 건조 하우스
-
여진,서진,엄마
-
장갑차
Copyright (c)bonacom.or.kr All Right Reserved.
2sisst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