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으로 거주지를 옮기신 배집사님 부부입니다.
이른 새벽에 저의 식사를 준비하시느라 여념이 없는 중에
한 컷 찍었습니다.
두 분으로 인해 공동체가 중국을 향한 선교의 문이 열렸습니다.
두 분이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얼마나 큰 위로와 힘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앞으로도 주 안에서 더욱 신실한 형제의 사랑을 나누게 되길 소망합니다.
위하여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강문으로 거주지를 옮기신 배집사님 부부입니다.
이른 새벽에 저의 식사를 준비하시느라 여념이 없는 중에
한 컷 찍었습니다.
두 분으로 인해 공동체가 중국을 향한 선교의 문이 열렸습니다.
두 분이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얼마나 큰 위로와 힘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앞으로도 주 안에서 더욱 신실한 형제의 사랑을 나누게 되길 소망합니다.
위하여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토착미생물 4번 준비중입니다.
강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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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세 노일우 할머니 큰맘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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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 | 2005.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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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일우 할머니 - 참 예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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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 2005.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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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맛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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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 2005.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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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리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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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 2005.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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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농업 연찬 - 전위권, 이은경, 이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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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 2005.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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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규 장로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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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 2005.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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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에 참석하신 송씨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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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 2005.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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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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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9 | 2005.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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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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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 | 2005.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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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콩인데 싹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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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 | 2005.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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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토흙을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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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 2005.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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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미생물 4번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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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 2005.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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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집사님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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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 2005.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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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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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 2005.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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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던 도롱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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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 2005.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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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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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 2005.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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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쇠 수액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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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 2005.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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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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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 2005.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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