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앨범
보나콤 앨범입니다.
2005.03.16 08:05

잠자던 도롱뇽

조회 수 786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files/attach/images/153206/727/139/63c3589fe4ddbeadd9ac4e7c607c25cb.jpg
대원리 마을에는 아직도 도롱뇽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천성산 노롱뇽 서식지가 훼손될 것을 이유로 지율스님이
고속철도 천성산 관통저지한 일이 있습니다.
이 대원리 마을 식수로 사용하고 있는 수원지인 바른골에
수도원을 건설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대원리 마을 주민 모두가 반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제는 포크레인과 인부들을 동원하여
농사짓겠다고 농로를 만들겠다는 얄팍한 속임수로
공사를 강행하려고 했습니다.
포크레인은 들어가지 못하도록 저지하였는데
막무가내입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조회 수 날짜
감자밭 file 807 2004.05.01
새알 file 922 2004.05.01
공동체 3호집 - 천정작업 file 890 2004.05.01
모짜리 file 1186 2004.04.21
자두꽃잎 file 1034 2004.04.20
비갠 아침 file 894 2004.04.20
타카 수리중 file 1005 2004.04.20
오렌지모자와 빨간장갑 file 855 2004.04.20
고추모종 file 807 2004.04.19
4월 25일 의료봉사 file 947 2004.04.17
성철형제 병아리 file 858 2004.04.16
하루해가 뉘엿뉘엿 file 930 2004.04.16
밭갈기 - 소로 file 910 2004.04.16
밭갈기 - 트랙터로 file 868 2004.04.16
금잔듸 file 1145 2004.04.14
두레 file 838 2004.04.14
해당화? 1 file 919 2004.04.14
축구 잘해요. file 887 2004.04.12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73 Next
/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