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리에는 놀이터가 따로 없습니다.
논과 밭이 아이들의 놀이터입니다.
그래도 우리아이들 건강하게 밝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기뻐할 줄 알고 즐거워할 줄 아는 아이로 자라고 있습니다.
잠시도 못참고 웃기시는 양집사님
고추 심는 전집사님
돌밭에 고추심기
식후 찬양
충성스런 식사팀들
점심식사
현장 투입
시작이라
학생들 도착
우리의 성렬이
고추 시집보내는 중이예요
종묘처리
김 간사님 부부와 함께
김인수 간사님 부부
밭에 돌줍기 위해 놀러온 조은성
라일락 꽃잎
피나물 - 줄기를 꺽으면 피가 납니다.
꽃이 이젠 활짝 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