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153206/901/139/bbb351961558fc7ee87d64770ad47834.jpg](/xe/files/attach/images/153206/901/139/bbb351961558fc7ee87d64770ad47834.jpg)
대원리에는 놀이터가 따로 없습니다.
논과 밭이 아이들의 놀이터입니다.
그래도 우리아이들 건강하게 밝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기뻐할 줄 알고 즐거워할 줄 아는 아이로 자라고 있습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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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스런 식사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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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 | 2005.05.07 |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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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 2005.05.07 |
현장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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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 2005.05.07 |
시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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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 2005.05.07 |
학생들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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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성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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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2005.05.07 |
고추 시집보내는 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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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 2005.05.07 |
종묘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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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 2005.05.07 |
김 간사님 부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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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 2005.05.07 |
김인수 간사님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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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 2005.05.07 |
밭에 돌줍기 위해 놀러온 조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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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6 | 2005.05.02 |
라일락 꽃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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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 2005.05.02 |
피나물 - 줄기를 꺽으면 피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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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 2005.05.02 |
꽃이 이젠 활짝 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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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 2005.05.02 |
하늘 -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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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 2005.05.02 |
고추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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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 2005.05.02 |
노랑색 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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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 2005.05.02 |
범들할아버지 담장밑에 있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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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 | 2005.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