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매 한 일도 없는디
밥은 억시기도 많이 묵네
아녀유 오후에 일 많이 할껴 염려 마세유
보나콤 앨범입니다.
워매 한 일도 없는디
밥은 억시기도 많이 묵네
아녀유 오후에 일 많이 할껴 염려 마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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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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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름 나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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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이젠 활짝 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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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리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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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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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지도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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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모두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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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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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에 있는 우렁이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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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주,형주사촌,성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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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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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지와 사슴벌레 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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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청년수련회]복분자 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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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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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메기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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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의 기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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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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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선교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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