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도 못참고 웃기시는 양집사님

by 무익한 종 posted May 07,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files/attach/images/153206/943/139/91c47d423ff94ca98e4988dfc7b8dbcd.gif
학생들이 너무 우스워서 작업을 못하겠다고
도움을 요청할 정도였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