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려나가고 그루터기만 남은 나무들
by
무익한 종
posted
May 23, 200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크고 다양한 수종들이 자라던 곳들을 이렇게 모두 벌목해 버리고
거기다 제초제까지 뿌려버렸습니다.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이장님이 바라보고 계시는군요.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시편암송하는 아이들
2006.09.06 22:36
식당과 손님숙소용 건물 기초 작업
2007.10.04 18:50
식당에서
2008.09.30 12:04
식후 찬양
2005.05.07 19:49
신년예배
2010.01.06 19:08
신록의 계절 오월입니다.
2004.05.06 07:43
신정 유스타운에서 박재현 순장님과
2004.08.16 06:57
심는 고추가 튼튼하게 자라게 하옵시고
2004.05.06 07:41
심양에 있는 서탑교회
2008.10.17 08:28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2012.04.09 22:13
싸리버섯
2003.09.20 21:07
쌀겨농법
2004.06.04 07:07
쌀겨농법으로 ..
2003.07.26 11:25
쌀겨뿌려놓은 논
2004.06.04 07:09
아국에서온 양계용 사료들
2010.08.27 10:02
아기예수님, 요셉, 마리아, 마굿간
2005.12.25 08:28
아래깔도리
1
2008.05.12 07:50
아름다운제주
2008.08.13 21:34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