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려나가고 그루터기만 남은 나무들
by
무익한 종
posted
May 23, 200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크고 다양한 수종들이 자라던 곳들을 이렇게 모두 벌목해 버리고
거기다 제초제까지 뿌려버렸습니다.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이장님이 바라보고 계시는군요.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2009년 종업식 후에
2009.12.27 17:01
스키장 간 날
1
2009.01.25 16:13
우림이네
1
2010.09.01 10:19
보나스쿨 교사들
2009.12.27 17:04
윤지현 자매님 가족
1
2010.08.01 16:52
안개
2009.10.31 13:39
이스라엘 여정
2008.02.16 23:11
환담
2009.10.31 13:36
수련회
2010.01.06 19:03
새벽이슬 청년들의 농활이 있었습니다.
2010.07.02 07:13
전쟁역사박물관
1
2011.09.10 13:36
운동회
2009.11.16 18:16
가족들
2010.09.01 10:14
풍력학교
2009.11.28 12:25
김장-배추 절임작업
2009.11.22 17:46
소영
2009.11.16 18:11
오늘은 2층 바닥 마감작업을 하였어요
2008.02.15 20:10
새로 들어온 피아노
2008.03.26 08:51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