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려나가고 그루터기만 남은 나무들
by
무익한 종
posted
May 23, 200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크고 다양한 수종들이 자라던 곳들을 이렇게 모두 벌목해 버리고
거기다 제초제까지 뿌려버렸습니다.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이장님이 바라보고 계시는군요.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오석연, 경수 부부
2008.08.04 20:00
산에 걸린 구름
2006.09.11 08:35
슈와 이모
2006.09.01 10:59
환한 웃음
2
2005.02.05 15:11
진도에서
2009.09.14 18:23
진도에서
1
2009.09.13 08:37
새벽이슬 떠나기전 보나콤지체분들과 김치~
1
2008.07.09 19:53
체험학습관이 들어설 자리입니다.
2007.04.08 18:14
어제와의 차이가 느껴지나요
2007.10.18 22:45
높은점이 올라갔다 내려옴
1
2006.02.20 08:56
공동체 사진 보여드리기
2006.08.13 23:05
슈 사진
2006.05.03 20:55
진도에서
2009.09.13 08:35
진도에서
2009.09.13 08:45
아이들과 함께
2006.08.13 23:07
설악 한화 콘도에서
2014.09.30 08:02
지훈이도 함께 루바작업 마무리
2008.06.27 20:49
성경퀴즈대회
2006.06.26 07:38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