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려나가고 그루터기만 남은 나무들
by
무익한 종
posted
May 23, 200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크고 다양한 수종들이 자라던 곳들을 이렇게 모두 벌목해 버리고
거기다 제초제까지 뿌려버렸습니다.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이장님이 바라보고 계시는군요.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물가에서
1
2005.08.14 09:21
문장대 정상에서
2003.12.25 18:06
문장대 바로 직전
2003.10.07 23:29
문명소학교를 방문한 성렬
2006.08.13 23:04
무슨 꽃이더라...
1
2003.09.06 23:16
무릎선교회
2003.08.17 21:13
무릎선교회
1
2003.08.17 20:53
못자리 상토준비
2005.04.04 17:50
못자리
2006.04.21 08:39
목사님..
1
2005.08.12 01:37
목사님,사모님
2003.08.14 15:55
목사님,사모님
2003.08.14 15:54
목사님 내외
2008.08.04 20:20
목사님 가족 장기자랑
1
2004.01.11 20:27
목련꽃
2005.04.17 18:32
모판준비
2004.04.02 22:16
모판준비
2008.04.08 09:08
모판씻기
2004.06.04 07:1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