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려나가고 그루터기만 남은 나무들
by
무익한 종
posted
May 23, 200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크고 다양한 수종들이 자라던 곳들을 이렇게 모두 벌목해 버리고
거기다 제초제까지 뿌려버렸습니다.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이장님이 바라보고 계시는군요.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미용봉사
2005.10.16 22:15
메뚜기 잡으러
2005.10.13 23:19
영근삼촌과 희원이
1
2005.10.11 14:52
희원이와 다정이
1
2005.10.11 14:47
임실에서 방문하신 두 가족
2005.10.03 09:18
두분 할아버지
2005.09.28 07:57
할아버지 세분과 전집사님
1
2005.09.28 07:56
송춘월, 이금순
2005.09.28 07:53
꼬리놀이
2005.09.12 00:01
강강수월래
2005.09.12 00:00
강강수월래
2005.09.11 23:59
강강수월래
2005.09.11 23:59
형욱이네
2005.09.02 08:47
영근과시은
2005.09.02 08:46
은샘이네
2005.09.02 08:46
동찬이네
2005.09.02 08:45
보나스쿨 아이들
2005.09.01 10:07
마을입구 공사
2005.08.26 19:54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