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초제가 뿌려진 그루터기
by
무익한 종
posted
May 23, 200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렇게 톱으로 자른 후에 여기다
독한 제초제를 발랐으니......
죽어가는 나무의 신음소리가 들리는 듯하여
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여진이와 아빠
2003.08.14 15:10
성철삼촌과 문장대에서
2003.12.25 18:08
나팔꽃이 피었읍니다.
2005.07.03 22:57
중국 짱먼에서
1
2005.07.03 23:52
마님1..
2004.01.01 01:37
비닐 하우스
2004.05.01 22:56
마음에 있는 짜증도 꺼내어 십자가에
2003.09.14 22:36
혼자서는 외로워
2004.08.16 06:48
물가에서
1
2005.08.14 09:21
동찬이와 할아버지
2003.07.05 05:57
전위권,모다란
2003.08.14 15:41
모판씻기
2004.06.04 07:11
구로에 있는 기계장비 이동
2004.07.01 20:51
그냥사슴벌레와 넓적사슴벌레
2004.08.27 13:46
화마오 선교사 훈련생과 함께
2004.11.16 22:53
상토 담기2
2005.03.22 16:54
은삼이 엄마
2005.08.10 08:36
영근형제와 시은자매
2004.01.11 20:54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