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초제가 뿌려진 그루터기
by
무익한 종
posted
May 23, 200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렇게 톱으로 자른 후에 여기다
독한 제초제를 발랐으니......
죽어가는 나무의 신음소리가 들리는 듯하여
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타설 직전의 모습
2007.06.10 23:29
거푸집 만들기
2007.06.10 23:26
하차 끝
2007.06.02 13:31
마지막 짐
2007.06.02 13:29
2차 자재 도착
2007.06.02 13:28
1차 자재 하차 작업 완료
2007.06.01 22:16
작업 중
2007.06.01 22:14
자재 운반
2007.06.01 22:12
평탄 작업이 끝난 터
2007.06.01 22:11
평탄 작업
2007.06.01 22:10
5월 생일 축하
2007.06.01 22:07
어르신들
2007.06.01 22:05
미동산 수목원에서
2007.05.15 09:02
산 풍경
2007.05.01 08:51
병아리를 품은 닭
2007.05.01 08:47
야오족 소학교 어린이들
2007.05.01 08:43
산을 논과 밭으로
2007.05.01 08:37
야오족 학교에서
2007.05.01 08:3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