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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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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치료 | 819 | 2004.08.16 |
높은점이 윤상근씨 부부 | 819 | 2004.07.23 |
섬기리 모임에서 말씀전하시는 강동진 목사님 | 819 | 2004.06.12 |
세분 어르신들 | 818 | 2004.08.13 |
다정이와 은빛 | 817 | 2005.05.23 |
어르신들 세분 | 817 | 2005.02.13 |
천사와 함께 | 817 | 2004.06.17 |
상토 담기 | 816 | 2005.03.22 |
바다에서 | 816 | 2005.01.19 |
기쁨의 집 - 2층 사람들 | 815 | 2005.01.19 |
새마을 지도자님 | 814 | 2005.05.08 |
새해가 밝았습니다. | 813 | 2005.01.01 |
감자캐기 | 813 | 2004.07.13 |
마무리 | 812 | 2005.05.07 |
자연농업 연찬을 다녀왔습니다. | 812 | 2004.12.12 |
형주네 가족 | 811 | 2005.08.10 |
희원아 | 811 | 2005.05.27 |
고추밭입니다. | 811 | 2005.05.02 |
한알 한알 감자 캐는 재미가 심을때의 고생을 보상하고도 남음이 있죠?
우리의 삶도 예수님안에서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을 한알 한알 캐어가는 기쁨이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