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은 밖에서 배추 절이고
자매들은 안에서 양념만들어 버무리고
...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김장을 담았습니다.
포기수는 약 400포기 되는데
배추가 작아서 양은 얼마 안됩니다.
1999년 김치 4000포기 담아서
김치팔던 기억을 되새기며 찬바람부는 그때보다는
훨씬 날씨가 포근했습니다.
지나온 시간들을 되돌아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돌아보게 됩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형제들은 밖에서 배추 절이고
자매들은 안에서 양념만들어 버무리고
...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김장을 담았습니다.
포기수는 약 400포기 되는데
배추가 작아서 양은 얼마 안됩니다.
1999년 김치 4000포기 담아서
김치팔던 기억을 되새기며 찬바람부는 그때보다는
훨씬 날씨가 포근했습니다.
지나온 시간들을 되돌아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돌아보게 됩니다.
| 제목 | 조회 수 | 날짜 |
|---|---|---|
전집사님과 양르
|
1363 | 2007.04.30 |
|
교육관 벽쌓기
|
1365 | 2007.10.04 |
|
4월 초순의 마을 풍경
|
1367 | 2007.04.08 |
|
상주 오정명 장로님 초청 친환경 영농강좌
|
1368 | 2005.11.19 |
|
네팔 선교사님들과
|
1368 | 2009.07.25 |
|
낚시
1
|
1369 | 2006.08.29 |
|
메밀꽃 필 무렵
1
|
1379 | 2006.09.11 |
|
태안에서 공동체 준비하는 분들
|
1382 | 2006.01.17 |
|
새벽이슬 농활 후 마을분들과 식사
|
1382 | 2009.07.06 |
|
우인이와 엄마
|
1382 | 2011.12.01 |
|
가을이 깊어갑니다.
1
|
1389 | 2007.10.22 |
|
배추준비
|
1391 | 2011.12.01 |
|
야외예배
|
1392 | 2009.06.09 |
|
김장
|
1392 | 2011.12.01 |
|
눈온 사랑의 집 장독대
|
1394 | 2006.02.08 |
|
저~ 오늘부터 공부 안하고 일하기로 했어요
1
|
1394 | 2007.12.22 |
|
2011년 여름
1
|
1394 | 2011.09.10 |
|
형제들
|
1395 | 2007.03.06 |
Copyright (c)bonacom.or.kr All Right Reserved.
2sisstore
수고많으셨습니다.
땡Q 바2 바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