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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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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하우스 - 콤취, 산마늘 | 1697 | 2010.11.30 |
삶은 콩인데 싹이 나네요. | 1183 | 2005.03.03 |
삼식이 민정이 | 3307 | 2011.12.27 |
삼월에 오는 눈 | 111 | 2022.03.19 |
삼촌들께서 잡으신 물고기로 | 2411 | 2011.09.29 |
삼총사 | 789 | 2005.08.06 |
삼총사의 망연자실 2 | 1307 | 2008.01.26 |
삽겹살 파티 1 | 1709 | 2011.02.26 |
상수원 지역에 붙은 문구 | 716 | 2005.05.23 |
상주 오정명 장로님 초청 친환경 영농강좌 | 1368 | 2005.11.19 |
상토 담기 | 787 | 2005.03.22 |
상토 담기2 | 853 | 2005.03.22 |
상토흙을 준비중입니다. | 821 | 2005.03.03 |
새 생명을 기다리며 | 1156 | 2008.06.05 |
새 이앙기 | 113 | 2022.03.26 |
새가족 허입식 | 1781 | 2009.11.07 |
새로 들어온 피아노 | 1922 | 2008.03.26 |
새로 지어진 화평의 집 | 1683 | 2011.06.19 |
처음 보나콤에 입장을 해 봅니다
용수라는 저의 친구와 며칠전 전화 통화가 되어 18년 만에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홈피에 등록되어 있는 사진들을 보고 정말 감회가 새로왔습니다
잃어버린 친구를 다시 찾았다는 반가운 소식에, 그리고 건강하고 환한 모습에...
가끔씩 연락도 하고 살아가는 모습,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그런데 언제 왔는지 모르지만 거제에 있는 조선소에도 왔다 갔더군요
알았으면 얼굴도 보고 같이 식사도 하며 더 알차게 조선소 이야기도 해 줄 수 있었는데...
용수가 이 메일을 읽는다면 답장이 오게 되겠지요?
기다길께요!!!
거제에서 친구 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