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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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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에 핀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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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4.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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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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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2024.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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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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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2023.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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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메리크리스마스(김용수 조봉희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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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2023.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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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글벨(크리스마스이브 장기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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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2023.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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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원과 우인 성탄절 장기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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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2023.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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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은 왜 목자들에게 나타난나(장기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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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2023.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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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추수감사(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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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2023.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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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바꾸는 시간(성탄절 장기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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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 2023.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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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바인타작 -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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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2020.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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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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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2022.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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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열차(성탄절장기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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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2023.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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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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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 2022.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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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의 입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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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2022.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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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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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202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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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랑하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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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2022.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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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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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 2020.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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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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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 2022.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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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나콤에 입장을 해 봅니다
용수라는 저의 친구와 며칠전 전화 통화가 되어 18년 만에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홈피에 등록되어 있는 사진들을 보고 정말 감회가 새로왔습니다
잃어버린 친구를 다시 찾았다는 반가운 소식에, 그리고 건강하고 환한 모습에...
가끔씩 연락도 하고 살아가는 모습,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그런데 언제 왔는지 모르지만 거제에 있는 조선소에도 왔다 갔더군요
알았으면 얼굴도 보고 같이 식사도 하며 더 알차게 조선소 이야기도 해 줄 수 있었는데...
용수가 이 메일을 읽는다면 답장이 오게 되겠지요?
기다길께요!!!
거제에서 친구 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