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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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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수용소에서
바다 - 거제도 몽돌해수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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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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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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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 | 2006.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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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수용소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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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9 | 2006.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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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에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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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1 | 2006.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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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거제도 몽돌해수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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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1 | 2006.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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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란트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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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7 | 2006.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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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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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 2006.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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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점이 올라갔다 내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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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 2006.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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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에 쌍인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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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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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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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2006.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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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매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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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리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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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온 사랑의 집 장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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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4 | 2006.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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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김인수 전도사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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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 2006.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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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에서 공동체 준비하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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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 | 2006.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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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0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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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 | 2006.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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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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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5 | 2006.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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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후보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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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2 | 2006.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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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isstore
처음 보나콤에 입장을 해 봅니다
용수라는 저의 친구와 며칠전 전화 통화가 되어 18년 만에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홈피에 등록되어 있는 사진들을 보고 정말 감회가 새로왔습니다
잃어버린 친구를 다시 찾았다는 반가운 소식에, 그리고 건강하고 환한 모습에...
가끔씩 연락도 하고 살아가는 모습,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그런데 언제 왔는지 모르지만 거제에 있는 조선소에도 왔다 갔더군요
알았으면 얼굴도 보고 같이 식사도 하며 더 알차게 조선소 이야기도 해 줄 수 있었는데...
용수가 이 메일을 읽는다면 답장이 오게 되겠지요?
기다길께요!!!
거제에서 친구 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