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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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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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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 | 2004.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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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앙기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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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 | 2004.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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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절 일했지만 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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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 2004.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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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 - 모판나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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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 2004.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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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창인 형제 - 용수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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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 2004.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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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메기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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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 200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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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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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 200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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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떼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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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 200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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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삼은대길교회 임원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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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 200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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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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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 200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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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삼은 대길 교회 청년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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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1 | 200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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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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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 200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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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골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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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 2004.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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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집에서 내다본 동네앞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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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 2004.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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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3호집에서 내다본 여동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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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 2004.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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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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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 2004.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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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심은 곳 품종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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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 200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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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맺힌 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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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 200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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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나콤에 입장을 해 봅니다
용수라는 저의 친구와 며칠전 전화 통화가 되어 18년 만에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홈피에 등록되어 있는 사진들을 보고 정말 감회가 새로왔습니다
잃어버린 친구를 다시 찾았다는 반가운 소식에, 그리고 건강하고 환한 모습에...
가끔씩 연락도 하고 살아가는 모습,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그런데 언제 왔는지 모르지만 거제에 있는 조선소에도 왔다 갔더군요
알았으면 얼굴도 보고 같이 식사도 하며 더 알차게 조선소 이야기도 해 줄 수 있었는데...
용수가 이 메일을 읽는다면 답장이 오게 되겠지요?
기다길께요!!!
거제에서 친구 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