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153206/775/140/3045bb3af12ec75b864bd3a23cc0476b.jpg](/xe/files/attach/images/153206/775/140/3045bb3af12ec75b864bd3a23cc0476b.jpg)
이번주동안 논과 밭에서
온몸으로 땀흘리며 노동하며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묵사하였습니다.
새로지은 비닐하우스
새마을 지도자님
새배와 세자매
새벽기도
새벽이슬 농활
새벽이슬 농활
새벽이슬 농활 후 마을분들과 식사
새벽이슬 떠나기전 보나콤지체분들과 김치~
새벽이슬 말씀과 노동학교
새벽이슬 청년들과
새벽이슬 청년들의 농활
새벽이슬 청년들의 농활이 있었습니다.
새벽이슬 청년들의 농활이 있었습니다.
새벽이슬교회 지체들 - 수련회
새싹들이 나고 있습니다.
새알
새해 0시에
새해가 밝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