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시공동체 아이들의 찬양 모습입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까시공동체 아이들의 찬양 모습입니다.
|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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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자매 - 새로깐 데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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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 | 2008.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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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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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 2008.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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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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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 | 2008.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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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서 본 선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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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9 | 2008.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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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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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 2008.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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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하이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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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 | 2008.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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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예배당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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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9 | 2008.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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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앞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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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 | 200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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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 건축 현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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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3 | 2008.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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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과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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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8 | 2008.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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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센터 헌당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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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 | 2008.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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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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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 | 2008.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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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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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7 | 2008.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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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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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 | 2008.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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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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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 | 2008.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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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발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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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6 | 2008.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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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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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5 | 2008.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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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리의 가을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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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4 | 2008.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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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시공동체 아이들의 밝은 얼굴과 큰목소리로 찬양하는
모습에서 오히려 저희들이 은혜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