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푸집 만들기가 다 끝나고 잠시 후면 콘크리트 타설하기 직전의 모습입니다. 바닥에는 잡석을 20cm 깔고 다시 그 위에 보온은박지를 한겹깔고 다시 그 위에 비닐을 한겹깔아 방수와 단열을 고려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철근을 깔았고 식당이 들어설 자리에는 양집사님과 조성근 형제가 힘을 합쳐 설비 기초 작업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