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이른 아침 7시 반에
펌프카가 도착하고 8시부터 바로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바닥을 반듯하게 하는 작업을 하는 사람들은
이상학 선교사님, 우리의 조성근, 그리고 황영근 형제의 모습도 보입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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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집 데크 | 1560 | 2007.08.01 |
주헌이와 은성이 5 | 1878 | 2007.07.09 |
드디어 콘크리트 타설 | 1489 | 2007.06.10 |
타설 직전의 모습 | 1411 | 2007.06.10 |
거푸집 만들기 | 2188 | 2007.06.10 |
하차 끝 | 1196 | 2007.06.02 |
마지막 짐 | 1134 | 2007.06.02 |
2차 자재 도착 | 1402 | 2007.06.02 |
1차 자재 하차 작업 완료 | 1246 | 2007.06.01 |
작업 중 | 1210 | 2007.06.01 |
자재 운반 | 1499 | 2007.06.01 |
평탄 작업이 끝난 터 | 1162 | 2007.06.01 |
평탄 작업 | 1459 | 2007.06.01 |
5월 생일 축하 | 1235 | 2007.06.01 |
어르신들 | 1119 | 2007.06.01 |
미동산 수목원에서 | 1756 | 2007.05.15 |
산 풍경 | 1516 | 2007.05.01 |
병아리를 품은 닭 | 1775 | 2007.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