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콘크리트 타설

by 무익한 종 posted Jun 10,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files/attach/images/153206/180/141/f9179a738839981f495679cf06f5a72e.JPG
./files/attach/images/153206/180/141/722ea2ae4a24ffa82e06941c9be50bb3.JPG
토요일 이른 아침 7시 반에
펌프카가 도착하고 8시부터 바로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바닥을 반듯하게 하는 작업을 하는 사람들은
이상학 선교사님, 우리의 조성근, 그리고 황영근 형제의 모습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