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하던 작업을 이어서
새로 수정하고 완성하는 일이
처음부터 일을 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오늘 계단목을 깔고 기둥을 세우는 작업이 다 되었습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남이 하던 작업을 이어서
새로 수정하고 완성하는 일이
처음부터 일을 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오늘 계단목을 깔고 기둥을 세우는 작업이 다 되었습니다.
인내의 집
인내의 집 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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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콘크리트 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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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 | 2007.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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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헌이와 은성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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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5 | 2007.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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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집 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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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 | 2007.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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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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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 | 2007.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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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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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4 | 2007.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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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의 집 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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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9 | 2007.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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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의 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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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8 | 2007.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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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의 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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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9 | 2007.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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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의 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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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1 | 2007.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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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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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 | 2007.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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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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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 | 2007.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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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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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5 | 2007.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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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태공이올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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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 | 2007.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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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관 벽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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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 | 2007.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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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 공동체 식구들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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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 | 2007.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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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관 외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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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 | 2007.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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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과 손님숙소용 건물 기초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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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7 | 2007.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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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업은 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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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6 | 2007.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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