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계단

by 무익한 종 posted Aug 0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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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s/attach/images/153206/211/141/3ae9a69633af09096475a312dbc89d8a.JPG
./files/attach/images/153206/211/141/af5019ad3aa7ac1b9de9936d0e1161e3.JPG
남이 하던 작업을 이어서
새로 수정하고 완성하는 일이
처음부터 일을 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오늘 계단목을 깔고 기둥을 세우는 작업이 다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