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이성학 선교사님, 김규백 형제님, 그리고 성렬이
세명은 주방을 맡아 섬겨주었습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그때 이성학 선교사님, 김규백 형제님, 그리고 성렬이
세명은 주방을 맡아 섬겨주었습니다.
추수를 기다립니다.
사랑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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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리에서 보는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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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자재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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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삼은 대길 교회 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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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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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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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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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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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과 새벽이슬이 함께한 수요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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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공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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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오족 소학교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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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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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온 신학생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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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관 외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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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얼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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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자매 - 새로깐 데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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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대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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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흰돌교회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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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의 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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