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si.jpg](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53206/238/141/5149976b0bf5703896bedc5ecf561c6d.jpg)
그때 이성학 선교사님, 김규백 형제님, 그리고 성렬이
세명은 주방을 맡아 섬겨주었습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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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과 손님숙소용 건물 기초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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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7 | 2007.10.04 |
교육관 외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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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 | 2007.10.04 |
충청지역 공동체 식구들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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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 | 2007.10.04 |
교육관 벽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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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 | 2007.10.04 |
양~태공이올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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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 | 2007.10.04 |
에너지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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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5 | 2007.10.02 |
낚시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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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1 | 2007.09.19 |
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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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 | 2007.08.25 |
한 여름밤의 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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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1 | 2007.08.24 |
한 여름밤의 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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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9 | 2007.08.24 |
한 여름밤의 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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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8 | 2007.08.24 |
인내의 집 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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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9 | 2007.08.01 |
내부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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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4 | 2007.08.01 |
인내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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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 | 2007.08.01 |
기쁨의 집 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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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 | 2007.08.01 |
주헌이와 은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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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 | 2007.07.09 |
드디어 콘크리트 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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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 | 2007.06.10 |
타설 직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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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6 | 2007.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