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오후 운동회를 마치고 ..
서서히 가을이 깊어갑니다.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기 좋은 가을입니다.
서서히 가을이 깊어갑니다.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기 좋은 가을입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우인이와 엄마
배추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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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집사님과 양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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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3 | 2007.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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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관 벽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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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 | 2007.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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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초순의 마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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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7 | 2007.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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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오정명 장로님 초청 친환경 영농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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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8 | 2005.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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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선교사님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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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8 | 2009.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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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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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9 | 2006.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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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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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 | 2006.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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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에서 공동체 준비하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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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 | 2006.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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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슬 농활 후 마을분들과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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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 | 200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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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인이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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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 |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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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갑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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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 2007.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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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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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 |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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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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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 | 2009.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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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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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 |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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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온 사랑의 집 장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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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4 | 2006.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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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부터 공부 안하고 일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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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4 | 2007.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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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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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4 | 2011.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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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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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5 | 2007.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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