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을 나서면 오른쪽으로 기쁨의집, 인내의 집이 보입니다.누가 나보다 먼저 발자국을 남겼을까?윤희네 복숭아밭이 보입니다.체메기 김창성 아저씨 인삼을 심어놓았습니다.동네 하수종말 처리장입니다. 멋지게 집을 만들었습니다.선교센터 건축현장입니다. 눈이 많이 오기전에 지붕을 덮어씌워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