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도 어김없이 동찬이와 은샘, 오늘은 특별히 은성이까지 찾아와
주변을 정리하고 청소를 해 주었습니다. 모은 쓰레기를 태우는 3총사의 모습입니다.
2. 1조 작업 광경입니다. 코너를 쌓는 중이군요.
3. 2조 작업 광경입니다. 이 팀도 남쪽 코너 작업 중입니다.
4명의 작업 광경 4인 4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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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시던 건축 현장 풍경입니다. 1 | 953 | 2008.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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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지붕 용마루가 올라갑니다. | 2096 | 2008.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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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현장에서 | 1695 | 2008.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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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작업한 후에 1 | 1764 | 2008.05.22 |
건축 현장 풍경2 | 1795 | 2008.05.20 |
건축 현장 풍경1 | 1730 | 2008.05.20 |
카핫 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