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콤에 와 계시다가 다시 진주로 내려가셨습니다.
목사님과 함께 기도
전집사님 집에서 바라본 동네풍경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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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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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 | 2008.08.04 |
보나콤 피아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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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 | 2008.08.04 |
오석연, 경수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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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 | 2008.08.04 |
사랑의 교회 대학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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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 | 2008.07.27 |
최근 건축 현장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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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 | 2008.07.27 |
7월11일 건축현장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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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 | 2008.07.11 |
새벽이슬 떠나기전 보나콤지체분들과 김치~ 1 | 1134 | 2008.07.09 |
보나콤과 새벽이슬이 함께한 수요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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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6 | 2008.07.09 |
촛불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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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 2008.07.02 |
작은 불꽃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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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 2008.07.02 |
모집사님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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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 2008.07.02 |
마을입구에서 바라본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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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 2008.07.02 |
지훈이도 함께 루바작업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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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 2008.06.27 |
부자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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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 2008.06.27 |
조성근 은샘이 아빠 양계장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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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 2008.06.27 |
양청과 김혜정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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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 2008.06.27 |
6월24일 건축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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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 2008.06.26 |
6월23일 건축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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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 2008.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