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콤 지체분들과 새벽이슬이 함께 비젼을 나누는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단체사진이 좀 어둡게 나와서 ..... 하지만 우리들의 얼굴은 참! 밝은 것 같습니다.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ㅎㅎㅎ!
대원리에서 보는 꽃들
2차 자재 도착
천안 삼은 대길 교회 청년부
추수를 기다립니다.
낚시터에서
사랑의 집
에너지 박람회
보나콤과 새벽이슬이 함께한 수요예배♡
마을 공사중
야오족 소학교 어린이들
오늘 일을 마치고
일본에서 온 신학생들과 함께
교육관 외부 완성
슈 얼굴 사진
두 자매 - 새로깐 데크에서
지금의 대원리
울산 흰돌교회 청년들
한 여름밤의 꿈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