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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보나콤 앨범입니다.
2008.09.20 18:06

용암 건축 현장

조회 수 1743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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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읍 근처 용암이라는 곳에 가서 전집사님과 성근형제, 성철 세분이 "다되" 건설주식회사를
임시로 만들어서 집을 짓고 있습니다. 다되는 안되는 것이 없다는 뜻입니다. 

임용호 사장님은 자연양계를 하면서 만난 좋은 이웃입니다.
자녀가 둘이 있는데 이름은 선재, 선빈이라고 합니다.

이 건물을 다 짓고 나면 아마 보나콤 예배에 참여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1. 우리집 뒤 개나리

  2. 우리의 수문장

  3. 우리의 성렬이

  4. 우리의 새신자 정숙자매님

  5. 우리의 개그우먼 다정이

  6. 우리는 삼남매

  7. 우리고추

  8. 우리 아이들

  9. 우리 머리 했어용

  10. 우렁이 어미와 새끼

  11. 용화초등학교 운동장

  12. 용종삼촌 상호삼촌

  13. 용암 임용호 씨 건축현장

  14. 용암 건축 현장

  15. 용수와 은경

  16. 용수,은경,동찬,다정,할아버지

  17. 요염한 포즈

  18. 요셉이네 경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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