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수련회를 진도 혜중교회로 다녀왔습니다.
산골짜기에 사는 우리로서는 바닷가 바로 옆에 지어진 이곳에 너무 좋은 장소였습니다.
교회 바로 앞에 바닷가에서 낚시도 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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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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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 2005.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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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의 기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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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 2004.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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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메기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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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 200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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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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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 2005.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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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청년수련회]복분자 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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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 2004.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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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지와 사슴벌레 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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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 2004.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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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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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 2005.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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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주,형주사촌,성렬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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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 2005.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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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에 있는 우렁이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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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 2005.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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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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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 2005.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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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모두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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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 2005.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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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지도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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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 2005.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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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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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 2005.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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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리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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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 2005.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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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이젠 활짝 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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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 2005.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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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름 나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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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 2005.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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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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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 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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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탄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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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 2005.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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