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올라가고 대들보가 올라갔습니다.
아시바 파이프를 매고 있습니다.
기쁨의 집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2층 올라가고 대들보가 올라갔습니다.
아시바 파이프를 매고 있습니다.
기쁨의 집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성탄찬양
새벽이슬 청년들의 농활이 있었습니다.
동찬
건축 시다들
기뻐 할것 감사와 찬양이지요"
오랜만에 식당동 작업 사진을 올립니다.
3월 생일 잔치
우림,우솔,우인
충청지역 공동체 식구들 만남
태안봉사하러 가기 전날
모판준비
대영이 열공중..?
이영생선교사님과
채송화
활짝핀 꽃과 같이 우리도
건축현장
예배당 자재 도착
이스라엘 여정
완성되면 얼마나 멋질까? !!
또 얼마나 실속있는 집일까?
함께 지어져가는 집을 보며 기뻐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까만 얼굴의 님들이 그립고 자랑스럽습니다. 홧팅^^ 운남산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