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올라가고 대들보가 올라갔습니다.
아시바 파이프를 매고 있습니다.
기쁨의 집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활짝핀 꽃과 같이 우리도
이영생선교사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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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 자재 도착
Date2008.05.14 Reply0 Views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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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핀 꽃과 같이 우리도
Date2008.04.15 Reply0 Views1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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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현장
Date2011.03.24 Reply1 Views1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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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생선교사님과
Date2009.06.09 Reply0 Views1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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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화
Date2010.08.03 Reply0 Views1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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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이 열공중..?
Date2009.01.25 Reply0 Views1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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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봉사하러 가기 전날
Date2008.02.15 Reply0 Views1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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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 공동체 식구들 만남
Date2007.10.04 Reply0 Views1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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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9.11.16 Reply0 Views1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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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생일 잔치
Date2008.03.16 Reply0 Views18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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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식당동 작업 사진을 올립니다.
Date2008.02.15 Reply0 Views1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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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 할것 감사와 찬양이지요"
Date2009.11.16 Reply0 Views1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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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9.11.16 Reply0 Views1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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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슬 청년들의 농활이 있었습니다.
Date2010.07.06 Reply0 Views18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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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들이 나고 있습니다.
Date2008.03.16 Reply0 Views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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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되면 얼마나 멋질까? !!
또 얼마나 실속있는 집일까?
함께 지어져가는 집을 보며 기뻐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까만 얼굴의 님들이 그립고 자랑스럽습니다. 홧팅^^ 운남산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