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의 집쪽에서
집이 아름답게 마무리되어갑니다.
겨울의 끝자라에 시작할 때는 연초록 색을 볼 수 없었지만 이젠 곳곳에 새싹들이 올라와 연초록으로 물이 들었습니다.
비올까봐 자재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허준 형제) 흰 트럭은 내일 비가오면 내부에서 작업하려고 석고보드를 옮기는 중입니다.
앞쪽에서
사이딩도 마무리만 남았습니다.
현관입니다. 구조가 조금 바꼈습니다.
현관입구 루바작업 중 전집사님, 성렬이, 김윤성 선생님
보나콤 앨범입니다.
|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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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야 잘 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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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 200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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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돌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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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 200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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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를 담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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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 200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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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철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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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 200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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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녹즙 - 먹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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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 200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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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란을 생산할 병아리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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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 200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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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둑을 다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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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 | 200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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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 흙보다 돌이 더 많아요 - 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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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 200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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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피복기 - 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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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 200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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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봉 - 물을 먼저 주고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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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 2004.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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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 - 7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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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 | 2004.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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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의 계절 오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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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 2004.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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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는 고추가 튼튼하게 자라게 하옵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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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 | 2004.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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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심을 함께 주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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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 2004.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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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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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2004.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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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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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 2004.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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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찬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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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 2004.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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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심을 밭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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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 | 2004.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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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isstore
수고 많으십니다.
사진으로 라도 얼굴을 보니 반갑습니다.
외부가 거의 마무리 되어가네요.
빨리가서 뵈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