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가운 4월의 햇살을 받아 바른골 산허리는 형형색색의 봄꽃들과 연초록의 이파리들이 손을 펴듯 피어납니다. 봄의 생명력과 봄의 화사함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분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 공동체에서 훈련받은 두 선교사님은 토요일에 화마오로 들어가셨습니다.
⊙ 4월 24일 토요일에는 공동체 어린이 교육을 위한 토론회(마선생님 초청)와 공동체 작은 음악회가 있습니다.
▒ 4월 25일 다음주일 오후에는 남서울교회 의료선교부의 봉사활동이 장갑초등학교에서 있습니다.
▤ 이주현 형제가 병원에서 퇴원하여 서울 집으로 잠시 쉬기 위해 올라가습니다.
▨ 드디어 조성철 형제가 기르는 병아리 300마리가 4월 15일에 입주하였습니다.
△ 4월 16일에는 오영란 자매가 소속된 피아노 하모니아의 연주회(영상이 있는 프랑스 음악 이야기)에 공동체 식구들이 참석하였습니다.
▒ 전형주 군은 무학기 축구대회에 참가중입니다. 기도해 주세요.
◈ 파종할 시기가 다가옵니다. 봄농사가 잘 진행되도록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