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날이 많이 풀렸습니다. 질척거리는 대지의 느낌이 싫지만은 않습니다. 새순이 돋고 새로운 일은 늘 부드러움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시기를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2.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3. 다음 주 기도 : 최 양희
4. 지난주에도 많은 손님들이 공동체를 방문하여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 열방공동체 목사님과 일행들, 안성 율현교회 목사님과 마을 어르신들, 온누리 교회 집사님들께서 방문하셨습니다.
5. 장재형 형제는 이슬람선교를 위한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강동진 목사도 중국 사역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6. 마을 어르신들은 지난주에 서해대교를 관광하고 오셨습니다.
7. 양계장 건축이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8. 이번 주에는 건축 후원 약정서를 후원자님들께 발송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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