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콥 훈련에 참가하여 귀한 선교공동체 알게되어 하나님의 은혜인 줄 알고 감사드립니다.
저는 초등교직에 40여년 섬기다가 후반기 선교비전을 갖고 명퇴하여 신학공부하고 남미의 볼리비아 선교를 준비하고 있는 오용선 목사입니다. 목회경력 없는 목사이고 보니 부끄럽네요
내년도 선교지에 갈 예정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보나콤과 같은 선교현장이 볼리비아 산타크로스 도시근교에 있어서 관심이 많고 한 번 방문하고 싶습니다. 성탄절 이전에 갈 께요 많은 선교 동역자를 그리워하며 기도역군을 찾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