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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Dec
잠깐 방문해도 괜찮은지요?작성자: 빈들 조회 수: 2333
안녕하세요.
저는 보성 복내에 사는 김경수라고 합니다.
제가 있는 곳은 암환자 재활 공동체입니다.
보나콤을 알게 되어서 한번 가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12월 3일(월) 잠깐 방문해도 괜찮은지요?
많은 분들이 방문해서 손님 맞이하는 일도 번거로우시리라 생각됩니다.
저의 바램은 누구든지 사시는 분과 잠깐 대화하면서
보나콤의 정신과 역사를 듣고 싶은 마음입니다.
가능하면 댓글 또는 문자 주세요
감사합니다.
김경수 010-7140-9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