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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Dec
2012년 12월 2일작성자: bona 조회 수: 3720
✙ 날이 싸늘해질수록 파란 하늘은 더 차갑게 느껴지는 초겨울입니다. 겨울의 앙상한 가지처럼 가장 겸손하고 낮은 마음으로 오늘도 주님의 십자가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성만찬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12월의 생일 : 이은경(4), 이형균, 김예주(5), 김예린(12), 김혜련(22)
김미진(25)
3. 다음 주 기도 담당 : 김 미진 자매
4. 손님들 : 남아공 선교사님과 우리들교회 집사님, 상주에서 목회하시는 목사님 가정, Your Friends NGO 관계자들, 샘물교회 성도들, 사랑마루관계자들이 다녀가셨습니다.
5. 양계장 사료창고를 새로 건축하였습니다.
6. 보나팜 농산물 가공센터 허가가 처리되었습니다.
7. 분당에서 노숙자 사역하는 사랑마루에서 작년에 노숙자들을 위한 강의를 바탕으로 자활의지가 있는 분들을 모아 양계훈련을 시켜 자립시키는 사역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자 합니다. 이 일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8. 김용종 형제는 카작 출장을 마치고 이번 주에 입국합니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연기된 자매들 모임은 형제가 돌아온 후에 다시 날짜를 잡기로 했습니다.
9. 공동체 월례회는 12월 9일에 있습니다.
10. 12월 한 달 동안 각 기업 안에서 업무 인수인계가 있습니다.
11. 강동진 목사는 오늘 오후에 경기도 양주 와부에 있는 산들바람공동체에서 영성강좌 강의를 합니다.
12. 김국중 집사님 가정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